영재님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들
덕분에 11년도 한 해가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매일 매일...

금년에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변함없는 방송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취자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코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강원도 양구 왕애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