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댁요
유진영
2012.01.03
조회 99
이곳 안면도는 함박눈이 내리네요 눈사람 신랑거와 제것 두개 만들고 들어와 사연올리네요 어릴때 아빠와 같이 눈사람 만들던 기억이 새롭네요 어릴적 제 별명이 못난이 였답니다 지금은 돌아 가셔서 안계시기만 하늘에서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리라 믿어요 신청곡은요 울아빠가 좋아하시던 돌아가는 삼각지요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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