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남양주에 사는 못생긴 누나랑 만난지 100째되는 날이네요^^
늘 어리다고 똥강아지라고 놀리지만....저한테는 사랑스러운 누나랍니다....
울 못생긴 누나랑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요.....
양현경의" 너무 아픈 사랑은 아니였음을"....꼭 좀 들여주세요.
지금이라도 남양주에가서 못생긴 누나한테 ....잘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지만.....서로 시간이 안 맞아서.....ㅠㅠㅠㅠㅠ
대신 누나한테 노래로 제 마음을 전해주고 싶네요....
영재형님 꼭 들려 주실꺼요^^
당진에서 태선이가......남양주에 사는 못생긴 누나한테........못생긴 누나야!!!!사랑해....내 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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