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얼른 끝났으면 .....
김은실
2012.01.05
조회 86
방학이 시작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많이 버거워요ㅠㅠ
아들이 들으면 서운하다 할 지 몰라도,
저에겐 아침은 전쟁터 입니다.
6시40분에 식사하고 7시에 출근하는 남편,
편식하는 아들위해 간식과 아침,점심을 준비해 놓고
출근준비를 초스피드로 하고 오늘도 전쟁터를 빠져 나왔어요^^
방학은 왜 있는건지....?

자우림의 가시나무 들려주세요

제 속에 제가 너무 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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