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50세 남편 12살아이
"언제 키우니?"
방송 고맙게 들었습니다.
오늘 또다시 희망곡이 있어서 사연을 올립니다.
얼마전 세종 문화회관 <여기는 대한민국 1970 khz>
전시회를 보고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전시회를 본 마지막 무대가
그때있었던 음악다방 DJ가 LP판을 틀어주는곳이 있었습니다.
신청곡; 김학래 (슬픔의 심로)
휘버스( 영아)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정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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