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계부 만들면서
염공료
2012.01.05
조회 97
결혼하고 22년동안 가계부를 써왔습니다.
몇년전 부터는 내게 맞는 가계부를 만들어 쓰고 있는데
오늘 가계부를 만들며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지난 년말에 게으름을 피우고
이제야 신년가계부를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우니 가계긴축정책을 나름 해야하니
가계부는 필수네요.
좋은 음악들으며 가계부를 만들고 있으니
올해는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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