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이되고보니...세상살아가는게 많이 무서워요,,
얼마나 잘살어야 행복할까?
그냥 이렇게 집에 잇을때는 많이 우울한거같기도하고..애들하고 잇음 모든게 즐겁고 행복한데..애들이 나가고 혼자 이렇게 잇을때는 그냥 많이우울해서....그나마 이렇게 음악하고 잇음 모든거 잊어버리는데..정말 나에게는 감사한 방송이 아닐수없어요..
40대하고 50이라는 숫자을 다는 기분이 넘 다른거 같아요..
지금이라고 정말 내 자신을 위해서 살고 싶은 맘이에요..
운동도 많이하고...이렇게 음악도 듣고..책을 보려니..눈도 예전같지않아서...
뭐든 노력하고 오늘 하루하루에 감사하고 살고 싶어요..저에게 많은 희망하는 음악듣고싶어요...늘 감사해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