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합니다.
강영미
2012.01.08
조회 160
매일 듣기만 하다가 첨으로 신청해봅니다.
요즘 홍서범씨의 '그래'라는 노래를 들으면 중년이 넘어가는 나에게 가슴이 찡하게 울리네요..
오늘같이 마음이 울적한 날에는 더욱 듣고싶어져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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