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친정동생들이 모여 식사끝나고 조촐하게 술상을 차려놓고
올케들과 함께 너무 재미나게 웃고 또 웃고 했지요...
어느듯 마흔이된 막내동생이 형을 제치고 매형이랑 주거니 받거니하는 술잔이 너무나 웃기면서 보는 나로서는 많이 귀엽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그자리를 잘 지켜주는 큰올케 순분이 작은올케 지영이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한다고...^^부활,,,,생각이나 버들피리...꿈찾아가리
항상 행복을 주는 영재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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