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가 가입하고 신청곡으러 안치환님의 마흔 즈음을 신청해요
오늘은 휴일이라서 집에서 듣지만 항상 가게에서 스마트폰으로 들으며 일한답니다
옛날을 떠올리기도 가슴이 뻐근하게 아픈기억을 생각나게도 또는 입가에 웃음짓게도하는 좋은음악 정말로 감사드려요
2012년도 벌써 여러날이 지났네요
2012년엔 울아들 전역하는해이기도한 정말 기다렸던해입니다
울아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군생활하라고 전해주세요
제가 추천해서 알고있답니다 운전병이라서 듣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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