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는 티를 안 내고 명랑하게 살아가려 노력을 하지요.
그런데 한 겨울의 강추위가 무서워서 연 2주째 등산도 안가고
일요일 내내 이불덮고 종일 잠만 잤어요^^*
그랬더니만 게으름을 금방 알아챈 몸안의 세포들이 콧물 바이러스에 그만 항복하고 말았어요.
따뜻한 물을 계속 마시면서 바이러스 친구와 오손도손 음악감상하고 있어요.
채정안^*편지
이안^*^물고기 자리

건강함을 위하여^*^*^*운동해야 함이^*^*^*
김영순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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