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띠해 처음나들이로 압구정 통키타 뮤직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동창 만나서 회포도 진하게 풀었어요 ㅎㅎ
오라오라 카페에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저녁식사와 커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임지훈씨 노래 친구(라이브)...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임지훈님 공연중이라 만나지 못해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오라는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간단 메모를 남겨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유가속 덕분에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 많은이야기 나누고
친구도 즐거워 하며 돌아갔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자고 했어요ㅎㅎ
근데 임지훈씨 목소리로 듣지 못한 아쉬운 노래
내친구야, 친구야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이 노래 사실은 잘 몰라서 어제 듣고 싶어서 갔는데....
내친구야,
친구야 노래 꼭 한 번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부끄럽지만 인증샷 사진 한 장 올립니다.
저녁식사후 노란커피잔에 커피 한 잔도 좋은 친구랑 함께라서 좋았습니다.
자세하게는 블로그 포스팅 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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