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미즈 신청합니다.
정유진
2012.01.10
조회 89

이런 놀이터는 한번도 같이 가본적이 없어요.

올해 나이로 8살 9살이 되는데. 워낙 집에서도 아랫층 신경안쓰고 뛰어놀고

블럭을 아직도 가지고 놀고. 책상의자를 롤러코스터처럼 빙글빙글 돌리고.

바람들어있는 공 차고 노는 두딸인데...

놀이터 가면 자기세상인양 즐겁게 땀빼며 놀것같아요.

정말 노는거 좋아하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서 엄마라는 이유로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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