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책을 보다가 유머가 있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유영재님과 관계자분들과 모든 애청자들!~
새해에 좋은 일이 많아져서 많이 웃어 더욱 더 행복한
멋진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웃고 살아도, 기분 나쁘게 살아도 여전히 시간은 흘러 가니까요^^
많이 웃고 올해는 더 젊어지는 건강한 임진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요*^*
제목 - 말하는 체중계
말하는 체중계가 있었다.
사람이 몸무게를 재려고 올라서면
" 당신의 몸무게는 50킬로그램 입니다" 라고 말해 주었다.
어느 날 살찐 여성이 올라 가자 체중계가 말했다.
" 죄송합니다. 한 사람씩 올라가 주십시오!"
ㅋㅋㅋㅎㅎㅎ
신청곡 - 노사연의 사랑해요
사랑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좋은데
또 하기 힘든 말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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