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남편이 직장에서 30년 장기근속^^
축하 축하해 주세요~~*^^*
그동안 힘든일도 많았을텐데 힘든 내색 한번도 하지 않고 잘 버텨주고 있는
우리 신랑~~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두딸 이쁘게 크는 모습 보면서 힘을 얻고 있는 당신..
뭔가 서프라이즈를 계획하고 싶었는데 막상 해보려니 쑥쓰럽네요.
항상 온돌같은 우리 신랑에게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열심히 열심히
살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음악 더불어 신청합니다.
우리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가수 나훈아의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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