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아이콘이 컴 바탕에 자리하고 있은지
오래전 이었습니다..

클릭만하면 흘러나오는 다양한 목소리의 깊고 맑은 호탕한
웃음소리도 즐거운 음악도 하루에 큰 기쁨이였습니다
그래서 참여하고 싶었는데

비밀번호를 잊어서 찿을 길이 없어 cbs에 신분증 복사해서
새롭게 받아서 들어왔네요..
팩스로 보내는 수고와 정성에 감복했죠...

낭낭 명쾌한 방송에 한발 들여놓으니 신청곡 하나 부탁합니다..
이범수에 "보고싶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