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미즈 체험 } 개구쟁이 아이들에게
백주화
2012.01.13
조회 84
20개월 차이나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두 아이는 친구처럼 잘 지내기도 하고 싸우기도 합니다
작은아이가 좀 세서 큰아이를 이기려고 하는데..
드디어 우리 큰아이
동생에게 까불지 마라~~ 하며 단호하게 말하는데..
옆에서 웃어야 할지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처음으로 동생에게 혼내서 말이죠
그 뒤로 작은 아이는 언니에게 깍득합니다
언니앞에서 언니 언니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부르미즈체험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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