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쉬는 토요일이지만 직업상 출근해서 열근해야해 직원들 지현이랑 현주랑 셋이서 손가락이 쥐가 나도록 키보드 숫자 입력하면서 함꼐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노래들을 많이 들려줘 너무 좋아요.
저도 신청곡 부탁하려 합니다.
생방송이니까 들려주시리라....믿으면서...
이광조 = 나들이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안치환 = 사람이 꿏보다 아름다워....입니다..
마야 = 진달래꽃....이상입니다.
이선희씨노래 신청할려 했는데 지금 들려주셔서....패스 ~~~
감사 &감사 & 감사 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유가속 가족님들 모오두...

저두 신청곡....직원들과 들으면서 열근할렵니다
신효남
20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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