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 맘때 쯤엔 연이어 쌓이는 눈을 쓸어내느라
날마다 빗자루를 휘두르곤 했지요^*^*
올해는 눈도 자주 안오고 쌓일 만큼도 안 오네요^*^*
차가 안 밀리고 노점상 장사 하시는 분들도 더 편하겠지요.
저도 가게 밖에 상품이 많아서 눈이 많이 안 오는게 더 좋아요.
삶의 현장에서 로맨스가 사라져 버린 아줌마가 되어버렸어요^*^*
초설,,제인
토요일은 밤이 좋아,,김종찬
말하지 않아도,,,,,김범수

올해는 눈 구경이 흔하지 않네요^*^*^*
김영순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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