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안승영
2012.01.14
조회 128
2012년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시작부터 나에게나 동생에게나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주시는 소중한 선물로
마른 땅에 새싹 틔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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