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목소리로 한번쯤노래들으니 좋네요.
지수연
2012.01.14
조회 169
언젠가 과천에서 시민의날 축제때 유영재씨를 만나 뵙고 인사드렸죠?
기억하실지는 모르지만 기타 동아리에서 오프닝 무대로 유영재씨와 잠깐 짧은 얘기를 주고 받았는데 지금도 설레는 마음으로 이용복의 그 얼굴의 햇살을 신청합니다. 그 전에도 제가 오래전에 녹음한 노래중에 유영재씨가 직접 라이브로 이 노래를 들려 주셨는데 이 노래를 들을때면 유영재씨가 생각납니다. 물론 컴퓨터를 잘 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 사이트로는 처음으로 들어오나 늘 변함없이 이 방송을 듣는 애청자 입니다. 그 얼굴에 햇살을 들려 주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