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과천에서 시민의날 축제때 유영재씨를 만나 뵙고 인사드렸죠?
기억하실지는 모르지만 기타 동아리에서 오프닝 무대로 유영재씨와 잠깐 짧은 얘기를 주고 받았는데 지금도 설레는 마음으로 이용복의 그 얼굴의 햇살을 신청합니다. 그 전에도 제가 오래전에 녹음한 노래중에 유영재씨가 직접 라이브로 이 노래를 들려 주셨는데 이 노래를 들을때면 유영재씨가 생각납니다. 물론 컴퓨터를 잘 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 사이트로는 처음으로 들어오나 늘 변함없이 이 방송을 듣는 애청자 입니다. 그 얼굴에 햇살을 들려 주세요!

유영재씨 목소리로 한번쯤노래들으니 좋네요.
지수연
20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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