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안채영이가 서울 아산병원
어제 수술 잘 받아
입원실에 입습니다,
얼마전에 결혼하여 옆에는 제수씨가
자리를 찾지하고 있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울아산병원 의사선님과 간호사님들에게도
고맙고 사감합니다라고 말 하고 싶네요.


영재씨에게 사연 좀 띄워 주십사 합니다,

저 나름으로 다듬고 고치다고는 하지만
다른 사람처럼 쓰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시고
저에게나 동생에게 힘을 실어 주십사 합니다

오늘을 기분 좋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