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딸의 고백..
김민정
2012.01.17
조회 80
안녕하세요 저는이번에 고1이되는여학생입니다
고생만하시는엄마께 진지하게해보지못한말이있어서신청해봅니다
한떄의방황으로인해 엄마께큰상처를주고말았습니다
누구보다 강하시던엄마는 한없이약하기만한여자였습니다
요즘많이힘들어하시는우리엄마께 힘이되어드리고싶습니다
철이없어죄송합니다 제버팀목이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엄마..


저희엄마가좋아하시는 김연우의 사랑한다는흔한말 신청합니다

꼭.....소개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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