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한라마을에 친구를 만나고 가는 길이라면서 잠시 들렸어요.
저희 자판기 커피를 드리고 싶은데 옆가게 편의점에서 따끈하게 데워진
캔 커피를 두개 사 오셔서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갔어요.
좁은 가게에 상품이 가득하고 아이들이 계속 북적이면서 다녀가서
마음편히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했지만 마음이 뿌듯하게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경자님,,,,^*^*
고마워요^*^*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안전 운전 하시고 가내 늘 평안하기를 바래요^*^*^*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나는 행복한 사람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