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저희엄마의 48번째 생신이십니다.
가끔 속 썩이고 말도 안듣지만
너무너무 사랑하는거 잊지마
엄마
사랑해
아프지말고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쪽 ♥
엄마가 좋아하는 조항조님의 거짓말
들려주세요 ^^ 미자씨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엄마가 일하는 시간이 라디오진행시간이랑 겹쳐서 되도록이면 라디오
끝나기전 늦은시간에 들려주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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