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ㅏ세요 영재씨 저는 지금 저희남편 일하는 작업장에서 청소하다
좀 쉴겸 라디오에 사연 보내요 제 남편은 정말 구제불릉이에요 정 리정돈이
어디를 봐도 안되네요 커피도 마시고는 그자리에 컵이있고 식사하고 이쑤시개도 아무대나던지고 옷은 절대로 옷걸이에안걸고 영수증도 아무대나 두고
기계만드는일이 직업인데 전선줄에 나사 ,드라이버 공구들은 아무대나두는데
오는은 도가 지나쳐서 아무래도 싸울것같아서요 내가 좀 진정하며 대처할려고 글을쓰면서 화를삭이고있어요 좋은 음악을들으며 기분전환할께요
이문세씨의 광화문연가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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