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서방님~~
김경숙
2012.01.17
조회 82
운전하고 있을 서방님이 더욱 보고 싶은시간입니다
신랑이 고정으로 듣는 채널이란걸
오늘 알았어요 ~~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가 들수록
나는 왜?
서방님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되는지~
서방님은 사랑의 마법사~
청취자여러분 ~
나의 불행도 행복도 만들수 있는건
오로지 나 자신입니다
나를 지배할수 있는것 역시
나뿐입니다
남은시간 좋은 음악과함께 행복하세요
작전동에 세아이를 둔 40 살 경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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