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새번째 문을두드립니다
임종복
2012.01.19
조회 67
저는 5학년 1반입니다
작은 아들이 운동선수여서 지난1월10일
일본에 있는 대학으로 떠났읍니다
자라면서 참으로 부모를 재밌게 많이 웃겨주던 아이였어요
적응은 잘할지 먹는것 자는것 운동하는것
많이 걱정되네요
이제 떠난지 8일됐는데
아들이 그립고 보고싶어지내요
음악들으며 아들과의 추억을 다시떠올려보고싶네요
정태춘.이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조용필.한강
꼬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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