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영재님...맬 존음악 존목소리 잘 듣고있습니다...

오늘 영재님한테 칭찬 받으려다(다른 유가족들처럼) 혼나기만 했어요..ㅋㅋ
이 시간때쯤 되면 애들 간식 먹을 시간이라 아파트 상가로 간식 사러 갔는데 거기도 크게 라디오를 듣고 계시더라구요...정신 없는 라디오를...
그래서 사장님께 이시간이면 존dj 음악나오는 프로그램 소개 시켜준다고 알려 주었더니 5년동안 이방송 듣고 있으니 손대지 말라는 꾸중만 듣고 왔습니다.ㅋㅋ

간식 사들고 빨리 들어와서 이렇게 라디오 듣고 있네요..ㅋㅋ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저도 잘 지내고 오겠습니다.
오고 가는길에 여유있음 꼭 듣고 있을게요^^..복많이 받으시고~
수고 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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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플피쉬 '비와 당신" 신청곡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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