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김은화
2012.01.19
조회 69
1월21일은 사랑하는 신랑의 30대의 마지막 생일이랍니다
항상 묵묵히 힘들게 일하는 사랑하는 신랑 이경호씨 올한해는 더욱건강하구 지금처럼 사랑하며 살아요 요쯤들어 하나둘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속상해 하는데 넘 속상해 하지 말아요 경호씨 옆에 이쁜 부인이 있잖아요
영재님께서 이경호씨의 39번째 생일 축하한다구 꼭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박종호 - 당신만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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