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전함니다.
이수원
2012.01.20
조회 82
구정 명절인데 웬지마음이 쓸쓸함니다.
이혼이라는것이 명절에는 더욱가슴이아프네요.
하던사업도실패하고 마음이무지기 아프네요.
그래도 아파트시설과리 일자리가 생겨서 근무하고있는데
휴일도없이 근무하는일자리라 고향도못가네요.
영재님 신청곡좀 부탁드림니다.
패티김에 이별 신청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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