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항수
2012.01.21
조회 74

지난 의정부 콘서트 초대 해주신것에 대한 고마움이 아직도 그대로 간직한 애청자 입니다.나이는 50중반이구요
5년넘게 듣고 있지만 콘서트 다녀온 후로는 더 열혈 펜이 되었지요
얼굴을 뵌후로는 아주 까까운 느낌이 들어서 무엇보다 좋습니다
처음엔 노래가 좋아서 듣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유영재님의 느끼함(?)에 중독되어서 멘트가 더 기다려지는 중독자가 되었지요.
mp로 이어폰을 끼고 듣고 있으면 참으로 좋습니다.
전 늘 운동하면서 듣는데 그이유는 `유가속`을 들으며 운동을 하면 지루하다거나 힘들게 느껴 지지 않고 2시간이 금새 가거든요.
제가 듣는 유일한 프로그램 유영재 가요속입니다.
저는 방송에 소개 안해주셔도 됩니다.
다만 이런 애청자도 있구나만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제이름 특이해서(여자이름으로) 기억하시기 좋으실(?) 거에요
핸드폰 끝자리 6732 입니다.(핸드폰으로 화이팅 문자 종종 보내겠습니다)
의정부 함께 같던 동료가 유영재님 30대 중반같이 보인답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분홍색 T셔츠 참 잘 어울리셨습니다

언제라도 좋으니 이2곡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1.서문탁의 `여정`. 2.신정숙의 `그사랑이 울고 있어요.`
오늘도 생방송 기다리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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