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영희
2012.01.21
조회 74
게시판엔 그야말로 오랜만입니다.
제 기억으론 두번째?^^
늘 스마트폰으로 무지개를 열지요.
바쁜일 아니면 늘 듣고있답니다^^**
영재님 구수한 진행 솜씨에 중독?!된지도 여러해...
오늘 듣고싶은 노래는
정미조 개여울, 휘파람을 부세요
송창식 새는 -남편의 애창곡중 다섯번째안에들지요^^
어니언스 편지, 작은 새
김정호 하얀 나비...

행복한 설 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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