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면도와 서울요
유진영
2012.01.23
조회 64
안면도에 있다가 설 새러 서울에 올라왔더니 온도차가 엄청나네요 안면돈 지금 동백꽃이 활짝 피었는데 ..울 신랑똘과 울 아들 용과 같이 들으께요 기차와 소나무요 영재님 팬션 다짐 꼭한번 놀러오세요 영재님은 공짜유~안면댁올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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