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순이
2012.01.23
조회 75
오늘도 변함없이 생방하실 유영재님
설 연휴로 텅빈 스튜디오에서
음악과 사랑하는 애청자들의 기운을 받으사
외롭지 않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삽니다
날이 날이니만큼
신년 새해 첫날
소원 한번 들어주시옵소서 ㅋ
저축한 보람이 있어야 또 한푼 두푼 모으려고 애쓰겠져
오늘도 수고하시고 애청자들의 기를 받아서 파이팅하세요
제 아름다운 동생이 아프답니다
몸도 마음도 아플 동생에게 기운 확 불어넣어주시죠
그럼 벌떡 일어날 듯도 한데...
신청곡은 김동률의 잔향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던데 같이 즐감하시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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