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하늘 아래 함께 살다가 원주로 훌쩍 떠나 잘살고 있는 내친구 지희..
야! 고맙다.
유가만 알려주면 다~야~~.
지금은 나 혼자 쓸쓸히 듣고 있다.
나는 지금 백화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고, 넌 조상님을 위해 열시미 음식을
만들고 있겠구나.!?
새해는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히 살자.
나보다 못난이들도 생각하면서.
유가 소개시켜줘서 진짜루 고마워.
내친구랑 듣게요 홍민의 수선화 신청해도 되지예.
유가도 좋은일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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