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게하는 유가!!
강경애
2012.01.22
조회 75
평내하늘 아래 함께 살다가 원주로 훌쩍 떠나 잘살고 있는 내친구 지희..

야! 고맙다.

유가만 알려주면 다~야~~.

지금은 나 혼자 쓸쓸히 듣고 있다.

나는 지금 백화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고, 넌 조상님을 위해 열시미 음식을

만들고 있겠구나.!?

새해는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히 살자.

나보다 못난이들도 생각하면서.

유가 소개시켜줘서 진짜루 고마워.

내친구랑 듣게요 홍민의 수선화 신청해도 되지예.

유가도 좋은일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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