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두개를 끼시고 오목교 현대백화점옆 cbs방송국에서
4시부터 2시간을 책임지시는 영재형님
영영안들어올줄알았던 설날이 하루가 남았내요
영재형님은 설날도 생방이시죠
그래도 아침에는 떡국은 드시겠죠
재미있게 듣고 있내요
80-90년대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음악도 좋지만
요즘 신곡들도 가끔가다가 틀어주셨으면
좋겠내요
유가속 여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cbs방송국 관계자분들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러면은 말이라도 새배돈 1000원이라도 주시나요 하하
신청곡-이선희-아름다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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