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이 된 마마^*^*^*
김영순
2012.01.25
조회 107
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엔 나꼼수가 별다른 시비거릴 못찿아
그냥 무심하게 지났다고 합니다.

워낙 초장부터 구설수가 많은 등장으로 꼼수들의 잔칫거리로 이슈를
집중하고 있었지요^*^*


퇴직후에 살 집이 뭐가 그리 급하다고 부동산 투기발 1번지에 땅을 사서 미운털이 또 박히는지요^**^^*

안 그래도 정권 초장부터 올챙이시절 뻥튀기 장사하던 이야기를 하지나 말든지,,,,,,강부자 내각으로 민심을 잃기 시작하더니만요^*^*^*

이제는 워낙 신뢰를 잃다보니 바깥나들이 걸음 걸이가 다 지뢰밭입니다.

부모가 의사라니 그정도 패팅은 충분히 사 입힐수도 있는 손자인데
재래시장 할머님들 손 붙들고 눈물 글썽이던 모습에 반하여

추운겨울 서민들이 생활고를 겪으면서 배신감을 느끼나봅니다.

김경호^^*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백미연^*^눈이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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