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이에요
1월 한달을 어떻게 보냈는지............곰곰히 앉아 생각을 해보기로.....
설날~~ 그외에는 달리 기억나는게 없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사는 나......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 되었어요
새해~~~~~~~~~~~~~
벌써 2월이 아닌
이제 2월이구나
천천히...............
아주 골똘이...............
나를 찾아보려합니다
신청곡 산울림 한낮의 모래시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