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박강수의 노래
김신해
2012.01.29
조회 83
친정 엄마 생신이라서 잘먹고 잘 놀다가 돌아 오는길에 운전하면서 들으니 과속도 안하고, 맘이 차분해지네요.

식구들 모두 세배하면서 덕담하고 서로서로 챙겨주는 맘이 너무 고맙습니다.

엄마 아빠가 모두 건강하시니, 제가 맘이 너무 행복해요.

신청곡:::: 박강수의 가을은 예쁘다.
이분이 저희 회사에 공연을 한번 왔었는데, 그때부터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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