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희
2012.01.28
조회 63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학교를 놔두고
하필이면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해야하는 곳으로
중학교를 배정 받았습니다.
울상이 되어버린 아들은
밥을 먹다가도,티브를 보다가도
아휴,진짜,정말~~
한숨 섞인 말을 연신 늘어 놓아요.
안타까운 마음이 하늘을 찌르네요.ㅎㅎ
비록 원하는 학교는 아닐지라도
아쉬운 마음 몽땅 떨쳐버리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는
소중한 학창 시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우혁아~~
학교 생활 잘하렴.
많이많이 축하한다.
트러블 메이커~~김현아,장현승
내 머리가 나빠서~~ss501
감사합니다.
백자 콘서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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