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김금동
2012.01.31
조회 72
환한 미소로 환자를 돌보느라 고생하시는 서울요양병원 4층간호사님 들께 감사드림니다 병수아빠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