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정열적인 두번째가 좋습니다.^^ 하루에 2시간~3시간 정도 걷는
데요 한참을 길을 멈추게 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아마도 요즘 LTE 공부하는
조금 나이든 세대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한참동안을 기능공부하는양 눈을
떼지 못하더군요 저도 약간은 흔들리네요 오래된 핸폰에...눈꽃이 피었네요
보온에 유의하세요! 우리 아프면 오래 가잖아요^^ 여유롭게 들어요~~~ 신
청곡 가려진 시간사이로-윤상,티아라-cry cry,본능적으로-강승윤,친구여-박
진광,김범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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