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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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눈이 펑펑 내립니다.
> 오늘도 편의점에서 삼감김밥 세개와 한줄김밥 한개를 갖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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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을 싸왔는데 그것은 그냥 두고서 ,좀 맛이 없긴 하지만
> 김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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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들은 계속 다녀 가시지만 식곤증으로 졸음이 살짝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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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눈이 내리네
> 조관우^*^*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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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님!
저도 도시락을 준비해 와요
오늘은 왠지 날씨도 꾸물하고 해서 간단한 어묵을 사다 먹었네요
이곳 용인에도 눈이 펑펑 내려요
날씨도 춥고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