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차례다~
장진희
2012.02.01
조회 69
시작은 서방님이 바둑두느라 인터넷을 점령해서리..
폰으로 배꼽인사를 드렸어요.
드뎌 인터넷 자리가 나서 얼른 자리에 앉습니다.
이렇게라도 인사드리게 되니 좋네요,..

참 두시간이 넘 빨라요,.
유가속 가족님들 저녁반찬으로 무엇으로 드시나요~
저녁준비도 오늘은 영재님 보내드리고 할라구요~

내일 또 오늘같은 시간을 기다려볼게요..
영재님 작가 서임님 수고 또 수고하셨어요..
항상 그랬지만 내일도 영재님 서임님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유가속님들 내일 또 만나요...


신청곡

강허달림... 기다림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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