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열혈팬 부동산랜드 쌍용점 유미숙님
어젯밤에 답답해서 창문을 살짝 열어놓고 자다가
감기가 폭삭 걸려 집에 들어갔어요
요사이 사무실도 을씨년스럽고 마음도 뒤숭뒤숭한데
감기에 어깨통증에 갱년기가 왔나봐요
유가속 영재님 위로해 주세요
감기 뚝 떨어지라고 점심때 짬뽕에 청량고추 넣어서 한그릇
먹었는데 효과 없네요 ㅋㅋㅋ
전 사무실 열심히 지키고 있을거예요
음악 들려 주세요
영재님 사랑해요 ㅎㅎㅎ
신청곡:솔프라워: 아프고 아파도
임재범 : 이밤이 지나면

위로해주시고 어루만져주세요^^**
최인숙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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