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3일은 시어머님 79번째 생신입니다..축하해 주세요 ..^&^
제가모시고산지 2년 이되었습니다
이번 엔 어머님이 하실 말씀이 있다며
한명도빠지없이 7남매가 다 와야 한다길래 살짝 긴장이됩니다
그래서 오늘 집근처 있는 식당 예약해놓고 문자 쫙 돌렸답니다
제가둘째 며느리라 더 긴장이되요
2년전에 시골에 계실땐 바리바리 음식해가서 동네 분들 다 모시고
시끌벅적 하게 생신을 치렀는데 ......
그래도 식당에서 하니 편하긴 합니다^&^
서울 사시니까 모든 형제 들이 왕래 하기도 편 하구요,
저희집에 오셔서 한글도 다 터득 하신 우리어머님 왕금순여사님의 생신 꼭 축하해 주세요
신청곡 .. 가람과 뫼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