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언제나 후회스러운건 늘 적극적인것 같으면서도
남의 눈을 의식하고, 소극적으로 살아왔다는거...
요즘엔 더욱 더
마냥 순수하기만 했고,,나에게 철저하기만 했던
20대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나 돌아 가고 싶다고~~~
일주일만 다녀 오고 싶다고~~~
메아리만 울리지 말고,,,음___그렇게 살아 보기로 했답니다.
5층짜리 아파트를 오르내릴때처럼
요즘은 8층까지 계단을 이용합니다.
5층까지는 아직 가뿐한데,,6층까지는 힘이 들어요...
그래도 주~욱 실행할 수 있기를 노력해 보고
20살 남에게 보이기 위한 믿음과,사심이 가득함으로
세례는 받았지만,
아주 많은 시간을 냉담자로 살아온 나.
다시 겸손함으로,,나를 위한 믿음으로 돌아오렵니다.
일요일....한주일을 뉘우치며, 새로운 한주를 너그럽게 살아보렵니다.
그리고,,,
가끔,,,,
20살 마음으로 엉뚱한 행동을 해 볼려고 합니다~~~
(친구에게 편지 쓰기,,,선물하기,,,)
요즘 알리에게 푸~욱 빠졌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참 예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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