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퇴근길에 웬지 스티커가 올것만 같아 우편함을보니 없고 집에가보니
우체부 아저씨가 왔다간 흔적있더군요....
한번더 와보고 부재중일때는 반송한다기에 빨리 전화를 했더니 낼 오전에
갑니다...딸래미보고 잠자지 말고 일어나 있어라고 했지요...
딸래미 전화와 영재아저씨 차에 붙이는 스티커네 예쁘다고 하네요..
눈때문에 차가 아직 엉망이라 퇴근길 세차해서 예쁘게 붙이고 자랑할겁니당,,,,하나는 남편차에 딱 붙여줄겁니다~~ㅋㅋㅋ
삼실 컴고장나 조그마한 폰에서 잘 나오고 있습니당....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