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3.9 스티커 왔어요~~~ 깜짝 !! 놀랐구요 왕창 감동했잖아요...^^
신청도 안했는데 갑작스런 우편에 어찌나 좋은지..ㅋㅋ
큰애 유치원 엄마들 가끔 제 차로 문화센터도 가고 하는데 저 완전 93.9 홍보대사 거든요 ^^ 무한감사드려요~~~
스티커 받고나니 왠지 모를 책임감이 불끈불끈 생겨요~~
늘 좋은 음악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가끔 문자참여하다가 처음으로 장문으로 남깁니다.
신청곡도 남기고 휘리릭~~~ 갑니다.
해바라기 " 난 너에게" 들려주세요~~~


P.S : 올해 여덟살 되서 드디어 초등학생이 되는 큰딸 성현이랑
다섯살이 되었는데도 늘 애기같은 울 막내 유빈이 사진 보내요 ^^
엄마랑 아빠가 완전 사랑한다고 ^^ 라디오에서 이름 나오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 영재님 이름한번 꼭 불러주세요 ^^